'나혼자산다' 성훈이 호랑이 관장, 헬스장 식구들과 함께 신년회를 했습니다. 2018년 1월 19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성훈과 헬스장 식구들은 영하 10도의 날씨에 한강 캠핑장에서 신년회를 했습니다.
성훈은 호랑이 관장의 차를 타고 목적지를 모른 채 이동했다. 헬스장 식구들과 신년회 겸 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지만 장소를 모르는 성훈은 관장에게 거듭 목적지를 물었다. 차가 캠핑장으로 이동하자 성훈의 얼굴은 점점 굳어졌습니다.
관장은 "늘 하던 장소에서 하는 식사 말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 탁 트인 야외에서 노는 재미를 알려주려고 했다"라고 캠핑장으로 간 이유를 밝혔지만 성훈은 "굳이 이 날씨에 왜 여기서 먹어야 하냐"라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영하 10도의 날씨에 캠핑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성훈은 뿌듯해하는 관장에게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라고 투덜거리며 함께 매점으로 향했다. 남자 네 사람은 장바구니 네 개에 음식을 가득 담았습니다.
고기를 굽기 시작하자 성훈은 오랜만에 관장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껏 먹기 시작했다. 성훈은 "고기를 딱 보는 순간 이런 게 행복이구나 느꼈다"라고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남자 넷은 말없이 계속 고기를 먹었고 그걸 본 전현무는 "저럴 거면 고깃집 가서 먹지"라고 하자 성훈도 "제 말이요"라고 끼어들었습니다.
삼겹살을 굽던 관장은 "우리 채소 사지 않았냐"라고 했고 다른 세 사람은 그제야 채소를 꺼냈다. 성훈이 채소를 씻으러 수돗가로 향했고 찬물에 채소를 씼엇다. 하지만 다 씻은 다음 온수를 확인한 성훈은 어처구니없는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