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1일 일요일

한비야 실체 사기 허언증 거짓말 루머


지난 2006년 3월 월드비전 한비야(48) 긴급구호팀장이 <한비야의 중국견문록>(푸른숲. 2001)에서 했던 말이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제철에 핀 탐스러운 국화는 묵묵히 때를 기다려 차례가 왔을 때 아름답게 핀다. 첫 봄의 개나리를 시샘하지 않고, 한여름 붉은 장미가 필 때 나는 왜 이렇게 다른 꽃보다 늦게 피는가 한탄하지 않는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늦깎이라는 말은 없다. 아무도 국화를 보고 늦깎이 꽃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국화를 보며 "모두와 똑같이 살 필요는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고 마흔 넘어 '당차게' 세계 곳곳의 긴급구호 현장에서 일하는 긴급구호요원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긴급구호 활동 5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베스트셀러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푸른숲. 2006)를 기획한 도서출판 푸른숲(파주출판단지) 김수진(45) 기획위원도 인터뷰 중 "제철에 피는 꽃"을 언급했다 . 독자를 감동시킨 저자의 '글'은 기획자의 가슴에도 남아있었습니다.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푸른숲. 1999), <한비야의 중국견문록>(푸른숲. 2001),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까지 3권의 책을 만들어 온 김수진 기획위원과 함께 한비야와 '푸른숲'이 함께 한 7년의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댓글 1개:

  1. 외국어와 학력이 좋은 유명여성들이 젊었을 때 열심히 일을 합니다.여자나이가 40이 넘으면 남자가 그리워서 외국인 남성과 결국은 결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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