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4일 월요일

최명길 남편 결혼 김한길 이민아 이혼사유


지난 2012년 3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딸이자 김한길 전 의원의 첫 부인이었던 이민아 변호사가 향년 5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고 청소년 구제활동에 전념해온 고인은 지난해 5월, 위암말기를 진단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 변호사는 지난달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암투병중이 모습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출연 당시 그는 "병원에서는 (몸상태에 대해) 가망이 없다고 하지만 나는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며 "그것이 가장 좋은 치유방법"이라고 밝혔었다. 이 변호사는 1981년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소설가인 김한길 전 의원과 결혼했다고 합니다.

남편 함께 미국 유학길에 떠난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주 검사로 일하기도 했으나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결국 김한길 전 의원과의 결혼생활은 파경을 맞은 그는 실명, 큰 아들의 사망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후 2009년 정식으로 목사 안수를 받은 그는 미국 등 전세계를 돌며 청소년 구제활동을 해왔습니다. 유가족으로는 남편과 2남 1녀가 있으며 빈소는 혜화동 서울대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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