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안양 주세종 연봉 도발 퇴장 포지션


주세종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미드필드 진영에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부산에서도 서울에서도 체력과 활동량은 최상위권. 거기에 정교한 킥력까지 갖췄기 때문에 세트피스와 데드볼 상황에서 위협적이다. 단 슈팅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데 파워는 강력한 편이지만 정확도가 상당히 떨어져 거의 대부분 홈런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플레이 메이킹과 수비가담 양쪽에서 애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기엔 공수공간 조절이나 마킹 능력이 떨어지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기엔 템포조절이나 패스선택에서 아쉽습니다.

16시즌 초 신진호와 오스마르가 앞뒤로 받쳐줄 때는 티가 안났지만 신진호가 입대하고 오스마르가 포백의 센터백이 된 후부터 이점이 드러나 지적을 많이 받았다. 전임자가 하대성과 신진호인 만큼 보다 스텝업할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