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윤수의 권선택 부인 아내 결혼 자녀


권선택(62) 대전시장이 임기 내내 자신을 옥죄던 '정치자금법'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중도하차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대전시장 취임 직후인 2014년 7월 선관위가 권 시장 선거사무소 선거운동원을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된 지 3년 4개월 만이다. 역대 대전시장 가운데 중도에 낙마한 것은 권 시장이 처음입니다.


대전시는 권 시장이 상고심에서 기사회생해 시정 운영 정상화에 나설 것으로 기대했으나, 대법원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적격성 심사를 기다리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 건설 사업이 불투명해지게 됐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은 고가를 달리는 '자기부상열차'에서 노면을 달리는 '트램'으로 민선 6기 권 시장 취임 이후 건설방식이 변경되면서 행정절차 이행 등으로 착공 시기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권 시장은 민선 5기 자기부상열차로 결정했던 도시철도 2호선 차종을 취임 이후 트램으로 교체했습니다.

권 시장의 낙마로 후임 시장의 결정에 따라 또 한 번 기종이 뒤집힐 수 있는 결과도 배제할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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