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2018년 2월 10일, 안방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 소식을 들을 수 있다. 남자 쇼트트랙에서 주인공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평창올림픽 쇼트트랙은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첫 경기를 한다. 남자 1500m는 이날 결승전까지 모두 한다. 대표팀의 주축은 황대헌(19ㆍ부흥고)과 임효준(21ㆍ한국체대)입니다.
황대헌은 올 시즌 이 종목 세계랭킹 1위, 임효준은 4위다. 둘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 메달을 번갈아 땄다. 임효준이 지난해 9월 헝가리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우승했고 황대헌이 2차, 3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우리 남자 쇼트트랙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다. 평창에서는 명예회복을 벼른다. 대표팀은 그때의 아픔을 평창에서 씻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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