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8년 1월 28일 쇼호스트 김형균(사진 오른쪽)과 결혼하는 배우 민지영(사진 왼쪽)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네용!!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국민 불륜녀’라는 애칭을 얻은 배우 민지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아직 끝나지 않는 웨딩사진과의 전쟁. 나 만약에 다음 생이 있다면 20대에 결혼할래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이 마흔을 앞둔 예비신부에겐 참으로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환하게 웃는 사진 좋네요"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영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분홍색 정장을 입은 예비신랑 김형균과 다정한 모습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사랑과 전쟁'을 통해 미리 많은 부부생활을 경험해 왔었기에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현실로 다가오는 제 삶 속의 결혼이란 건 좀 떨리고 긴장이 되네요"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민지영은 10년간 출연했던 '사랑과 전쟁'에 관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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