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와 ‘국민타자’ 이승엽이 손을 잡는다고 하네용!!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2017년 3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 강타자 이승엽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 연기력으로 한류 열풍을 이끈 비와 각종 국제 대회에서 결정적 역할을 펼친 이승엽은 국위 선양에 앞장 선 '월드스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가 손을 잡으며 그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 야구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불리는 이승엽은 국내외 에이전트사로부터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왔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받기도 했으나 이승엽은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이승엽이 레인컴퍼니와 계약을 체결한 것은 레인컴퍼니 스포츠 에이전시 정창용 대표와의 의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창용 대표는 이승엽이 일본 무대에서 뛸 때 일본어 통역 및 전력분석 업무를 맡았다. 수년 간 동고동락하면서 눈빛만 봐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이 필요 없는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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