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결혼,임신소식을 한꺼번에 알린 가운데, '보그맘' 선혜윤 PD가 박한별의 임신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2017년 11월 24일 MBC예능드라마 '보그맘' 선혜윤 PD는 한 인터뷰에서 "스태프와 배우들 중에 박한별의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건 오로지 나 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선혜윤 PD는 “‘보그맘’ 촬영이 시작되고 박한별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나에게 알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논의했다”며 “박한별은 ‘나 때문에 대본이 수정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선 PD는 프로그램 특성상 하이힐을 신고 달리고, 조난을 당하는가 하면, 놀이공원에도 가는 등 박한별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몸을 사리는 법이 없었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박한별은 이날 아침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구요"라며 임신소식과 혼인신고를 동시에 알렸습니다.
박한별은 다음달 1일 종영하는 '보그맘'에서 사이보그 엄마 '보그맘' 역을 맡아 캐릭터 싱크로율 200%로 '인생캐릭터'를 만났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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