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배구단의 라이트 공격수. 2013-2014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지명되어 입단하였다고 합니다.
주 포지션은 라이트지만 종종 레프트로 출전하기도 한다. 붙박이 주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팀의 주포의 공백이 생겼을때는 같은 라이트 포지션인 정시영이나 레프트 신연경과 함께 가장 많이 대타출전하는 선수입니다.
흥국생명 팬들 사이에서의 평가는 미묘한데, 신인왕을 수상한 고예림이나 공수 양면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고유민을 제치고 동기중 전체 1순위로 선발된것 치고는 존재감이 옅습니다.
주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정시영이 공격력 면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신연경은 서브 리시브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공윤희는 특별히 이걸 잘한다라고 할만한 것이 조금 부족한것이 그 이유. 다만 서브는 꽤 잘 넣는 편이라 원 포인트 서버로 자주 기용이 된다. 원 포인트 서버 특성상 코트를 들락날락거리는 일이 잦기 때문에 소위 닭장이라 불리는 웜업존에서 가장 몸을 활발하게 푸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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