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이수근 아들 태준이 엄마에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2017년 10월 29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이수근 3부자의 본격적인 부탄 적응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태준과 외사친 도지는 하교 후 가족들과 함께 축구대결을 위해 축구장을 찾았다. 축구장에 들어가기 전 태준은 엄마와 통화를 했다. 일과를 엄마에게 일러주던 태준이는 "병원에서 검사 하셨냐. 안 좋대요? 어떡하지"라며 걱정을 표했습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수근은 "태준이는 엄마가 아프다는 걸 인지하는 것 같다. 학교에 갈 때도 신장이 안 좋은 엄마에게 '소변 보셨어요?'라고 묻기도 한다. 신장에 콩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는, 외할아버지에게 연락해 '콩 좀 구해달라'고도 했다더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린데도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게 대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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